사회 전국

포천 고물상 불…50여 분 만에 진화

뉴스1

입력 2025.06.03 14:41

수정 2025.06.03 14:41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판매 및 DB금지) 2025.6.3/뉴스1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판매 및 DB금지) 2025.6.3/뉴스1


(포천=뉴스1) 이상휼 기자 = 3일 오전 11시 21분께 경기 포천시 내촌면의 고물상(폐기물수집업체)에서 불이 났다.


소당방국은 인력 42명, 장비 17대를 동원해 약 50여 분 만에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