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출구조사] 이재명, 광주 81.7%·전남 80.8%…김문수 10%대

뉴스1

입력 2025.06.03 20:20

수정 2025.06.03 20:20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유권자들이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TV와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유권자들이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TV와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선자 예측을 위한 지상파 방송 3사가 진행한 출구조사 결과 광주와 전남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앞서고 있는 것으로 예측됐다.

3일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가 한국방송협회와 함께 실시한 21대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 51.7% △김문수 후보 39.3% △이준석 후보 7.7%로 예측됐다.

광주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81.7%를 기록, 10.5%를 받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71.2%p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5.9%에 그쳤다.

전남에서는 이 후보가 80.8%로 10.9%를 받은 김문수 후보와 6.4%를 얻은 이준석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예측됐다.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는 한국방송협회와 함께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선자 예측을 위해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orea Election Pool, 이하 KEP)를 구성하고 출구조사를 실시했다.

선거법상 사전투표는 출구조사가 금지돼 있기 때문에 본투표만 대상으로 하는 방송3사 출구조사는 사전투표 미반영분을 보정해 집계한다.


앞서 지난달 29일과 30일 진행된 사전투표 결과 광주 52.12%, 전남 56.5%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