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경남 진주서도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 시작

뉴스1

입력 2025.06.03 21:19

수정 2025.06.03 21:19

진주종합실내체육관 개표장에는 3일 오후 9시 10분부터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가 시작됐다. 2025.6.3/뉴스1 한송학기자
진주종합실내체육관 개표장에는 3일 오후 9시 10분부터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가 시작됐다. 2025.6.3/뉴스1 한송학기자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에서도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가 3일 오후 9시 10분부터 시작됐다.

진주종합실내체육관 개표장에는 사전 투표함 38개와 본 투표함 84개 등 125개의 투표함이 개표된다.


개표소에서는 봉투가 없는 투표지와 봉투가 있는 투표지로 분류해 개표를 진행한다.

봉투가 없는 투표지는 관내 사전투표, 본투표 순서로 진행한다.


회송용 봉투를 개봉해 투표지를 꺼내야 하는 관외 사전투표와 재외국민·선상·거소투표 개표는 별도 구역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