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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 국가산단 성공 추진…경북도·경주시, 앵커기업과 협력 강화

연합뉴스

입력 2025.06.04 09:40

수정 2025.06.04 09:40

SMR 국가산단 성공 추진…경북도·경주시, 앵커기업과 협력 강화

경주 SMR 국가산단 조감도 (출처=연합뉴스)
경주 SMR 국가산단 조감도 (출처=연합뉴스)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와 경주시는 4일 경주시청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국가산업단지 성공 조성을 위해 관련 앵커기업들과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에는 국내 8개 SMR 선도 기업을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 원자력연구원, 재료연구원 등 공기관도 참여했다.

도와 시는 경주 SMR 국가산단 조성을 위해 원전 관련 기업 의견을 듣고 추진 중인 SMR제작지원센터 구축과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설립 등 관련 산업 육성정책을 설명했다.

도와 시는 앞으로 용융염 원자로 기술개발 사업, 혁신형 SMR 건설사업 등에 원자력 앵커기업과 협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원전은 안정적인 저탄소 에너지 확보를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며 "경주 SMR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과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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