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목원대학교 '청년고용정책 탐구생활' 진행 모습. (사진=목원대 제공) 2025.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6/04/202506041152124384_l.jpg)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교내에서 재학생 및 지역청년 400여명을 대상으로 '청년고용정책 탐구생활'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청년 고용정책 관련 정보 제공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노폴리스벤처협회와 대전일자리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은 행사장에서 청년정책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센터사업 및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사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또 '취업의 기술' '진로의 첫걸음은 나를 아는 것부터' 등 실용적인 취업 및 진로 특강으로 변화하는 채용 환경 소개와 함께 직무별 요구 역량을 이해하고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소속 취업서포터즈는 청년고용정책 홍보 활동과 현장 안내를 맡아 재학생 참여를 독려하고 행사 분위기를 활성화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관계자는 "진로특강과 기업탐방,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기주도형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재학생 진로 설계 및 취업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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