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 등 기타 신고 635건으로 가장 많아
이외에 투표방해·소란, 교통불편, 폭행 등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21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약 하루간 886건의 112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오인 등 기타 신고를 제외하면 투표방해·소란 신고가 가장 많았다.
경찰청은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 관련 전날 오전 6시부터 이날 오전 5시 기준 112신고를 총 886건 접수했다"고 4일 밝혔다.
신고 유형은 ▲투표방해·소란 233건 ▲폭행 5건 ▲교통불편 13건 ▲기타(오인 등) 635건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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