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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18일까지 의류 브랜드 '메리온' 매장 운영

뉴스1

입력 2025.06.04 15:27

수정 2025.06.10 16:04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관계자들이 의류 브랜드 메리온의 옷들을 소개하고 있다.(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관계자들이 의류 브랜드 메리온의 옷들을 소개하고 있다.(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오는 18일까지 20~30대를 주 고객층으로 한 의류 브랜드 '메리온'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메리온의 제품들은 고전적이면서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큰 특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리온은 매장 방문 고객에게 20만 원 이상 구매 시 스크런치(머리끈), 50만 원 이상 구매 시 숄더백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메리온 매장은 백화점 4층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