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오는 18일까지 20~30대를 주 고객층으로 한 의류 브랜드 '메리온'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메리온의 제품들은 고전적이면서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큰 특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리온은 매장 방문 고객에게 20만 원 이상 구매 시 스크런치(머리끈), 50만 원 이상 구매 시 숄더백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메리온 매장은 백화점 4층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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