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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군민자치센터, 건립 20년 만에 새단장…환경개선사업 완료

뉴스1

입력 2025.06.04 15:31

수정 2025.06.04 15:31

전북 진안군은 군민자치센터가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새단장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6.4/뉴스1
전북 진안군은 군민자치센터가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새단장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6.4/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주민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 조성을 위해 지난 2024년 9월부터 추진한 군민자치센터 환경개선사업이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03년도 준공된 군민자치센터의 노후한 시설을 정비하고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개선 내용은 화장실 전면 리모델링, 주차장 아스콘 포장, 옥상 방수 보강 등이다.

특히, 주차장 재포장은 개정된 주차장법에 따라 주차 구획 폭을 기존 2.3m에서 2.5m로 확장함으로써 승하차 편의성과 문콕(차량 간 문 충돌) 방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주차장은 보도블록 포장 구조로 시간이 지나면서 미세한 침하와 단차가 발생하고 배수 불량에 따른 물 고임 현상이 반복되는 등 이용에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번 아스콘 포장을 통해 이러한 문제도 대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현재 진안군 군민자치센터는 현재 14개 사회단체가 입주해 있으며, 지역 소통과 자치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의 기능을 회복하고, 지역 커뮤니티 활동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공사 기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만족도 높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세심히 추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