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상회는 부산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와 신세계가 협력해 마련한 상생 공간이다.
이번 할인행사는 지역의 맛을 담은 전통주와 수제맥주, 프리미엄 커피·액상차, 간장·참기름 등 조미료, 천연 벌꿀, 현미두부과자 등 식품을 비롯해 시 소통 캐릭터 '부기'를 활용한 팬 상품, 부산의 풍경을 담은 마그넷·키링 등 관광기념품, 디자인 앞치마, 진공밀폐용기 등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우수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paksunbi@fnnews.com 박재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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