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TV 광고 '진짜 괜찮아'편 공개

주지훈이 지닌 세련되고 유쾌한 매력이 테라 라이트가 지향하는 가볍고 청량한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는 게 발탁 배경이다.
광고는 '진짜 괜찮아' 편으로 '슈거는 제로, 칼로리는 다운'이라는 테라 라이트의 브랜드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전무는 "새 모델 주지훈의 첫 광고이자 여름 시즌을 앞두고 소비자들에게 테라 라이트의 상쾌함과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테라 라이트의 매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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