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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시환경정비 재가동…'깨깔산멋 3.0' 추진합니다

뉴시스

입력 2025.06.05 10:21

수정 2025.06.05 10:21

181억 투입해 원도심·접경지역 집중 관리
[아산=뉴시스] 충남 아산시 도시환경정비 모습. (사진=아산시 제공) 2025.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 충남 아산시 도시환경정비 모습. (사진=아산시 제공) 2025.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아산시가 중단됐던 도시환경정비 종합사업을 다시 시작한다.

5일 아산시에 따르면 환경 조성은 단순한 청소 중심 환경 개선을 넘어 도시기반시설 정비, 보행환경 개선, 공공시설 미관 향상, 노후 도심 활성화 등 도시 전반의 질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에 '깨깔산멋 3.0'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인구 증가 속에서 벌어진 지역 간 환경 격차를 위해 원도심과 시 외곽과 경계 지역까지 정비 대상을 확장한다.

깨깔산멋은 지난 민선 7기 때 추진된 '깨끗, 깔끔, 산뜻, 멋진'이란 네 가지 키워드의 앞 글자를 따 만든 캐치프레이즈다.


앞서 시는 2021년부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되살리고 도시 이미지 개선을 해 '깨깔산멋'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4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음봉·둔포·탕정·배방 등 시 경계 지역과 원도심을 포함한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깨깔산멋' 사업을 진행해달라"고 말했다.


시는 올해 연말까지 181억원을 사업에 투입하고 8개 부서와 협업, 원도심과 접경지역 집중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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