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제주4·3실무위, 희생자 27명·유족 212명 추가 의결

뉴스1

입력 2025.06.05 10:32

수정 2025.06.05 10:32

3일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에서 제76주년 제주4·3 희생자 추념식이 열리고 있다.(제주도사진기자회) 2024.4.3/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3일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에서 제76주년 제주4·3 희생자 추념식이 열리고 있다.(제주도사진기자회) 2024.4.3/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는 제234차 제주4·3실무위원회에서 희생자 27명과 유족 212명이 추가로 심사·결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실무위원회는 2023년에 접수된 제8차 추가 신고건 중 사실조사가 완료된 총 239명(희생자 27명, 유족 212명)을 심사했다.

또한 4·3사건 희생자 보상금 심사(253명), 보상금 지급 결정 변경(50명), 실종 및 가족관계 정정(6명)도 함께 심사했다.


이로써 제8차 추가 신고된 총 1만 9559명 중 93%인 1만 8445명(희생자 506명, 유족 1만 7939명)의 심사가 완료돼 중앙위원회에 최종 심의·결정을 남겨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