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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조선대, 폐자원 재순환 원천기술 개발 나선다

뉴시스

입력 2025.06.05 10:59

수정 2025.06.05 10:59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 지원 사업에 선정
[광주=뉴시스] 광주시, 조선대학교 '폐자원 재활용 원천기술 개발' 추진.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시, 조선대학교 '폐자원 재활용 원천기술 개발' 추진.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폐자원을 재활용하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

광주시는 조선대학교와 공동으로 '에너지 변환 및 폐자원 재순환 원천기술' 개발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광주시와 조선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년 글로벌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RLRC)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기반 구축과 관련 기술 개발을 중점 지원받는다.


광주시와 조선대는 사업비 120억원으로 7년 동안 에너지 변환 및 저장 소자 등 폐자원을 재순환하는 원천기술 개발을 추진할 계획다.

또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를 구축하고, 에너지 변환 및 저장 소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자원화 50% 달성을 목표로 '에너지 변환·저장 폐소자 자원화 기술 개발' '폐소자 재사용 진단 및 재활용 기술 개발' '처리공정 소비에너지 활용 고도화 기술 개발' 등 3개 연구그룹으로 기술 개발을 수행한다.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호남지역의 높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따라 앞으로 폐자원의 재활용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에너지 자원 재순환을 위한 원천기술을 확보해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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