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일반계고등학생들 소질과 적성·진로에 맞는 다양한 학습 기회 보장을 위해 ‘2025년 학교 밖 교육 여름방학 강좌(창의적체험활동)’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학교 밖 교육’은 고등학교 학생이 진로·적성을 고려해 희망한 과목이나 창의적 체험활동 중 학교장이 학교 내 개설하거나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지역사회 기관에서 이수하는 교육이다.
여름방학 개설 강좌는 △국립군산대, 재미있는 반도체 이야기 △우석대, 알기 쉬운 인공지능 활용법 등 2강좌 △전주대, 드론의 이해 및 체험 등 5강좌 △전북대, 유정란을 이용한 바이러스 배양과 검출 등 2강좌 △원광대, 물리야 놀자 등 2강좌 △전주교대, 화학탐구실험 등 2강좌다.
수업은 오는 7월28일부터 8월8일까지 진행된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밖 교육은 고교학점제에 따른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한 교육과정”이라며 “교육청과 대학의 협업 체계를 통해 도내 학생들에게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한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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