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논에 벼 대신 논콩·옥수수…전남도 전략작물 산업화 지원사업

뉴스1

입력 2025.06.06 09:18

수정 2025.06.06 09:18

전남도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DB
전남도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DB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도는 쌀 적정 생산을 위해 논에 벼 대신 타작물 생산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전략 작물 산업화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전략 작물 산업화 지원사업은 논콩, 옥수수 등 주요 전략 작물 생산·유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컨설팅, 기계·장비, 저장·선별시설 등 사업다각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분야별 지원 금액은 교육·컨설팅 3000만 원, 기계·장비 1억~8억 원, 저장·선별시설 등 사업다각화에 최대 50억 원이다.

국비와 지방비로 교육·컨설팅, 기계·장비는 90%, 사업다각화는 80%를 지원한다. 분야별 지원 횟수는 교육·컨설팅 4회, 기계·장비 2회, 사업다각화 2회다.



지원 대상은 10㏊ 이상 공동영농을 하면서 논 타작물을 5㏊ 이상 재배하는 논 타작물 단지와 50㏊ 이상 논 타작물을 재배하는 들녘공동경영체를 운영하는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농협 등이다.


지원을 바라는 경영체는 사업신청서와 관련 자료를 각 시군 담당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전남도는 사업 신청자가 정부 공모사업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도록 내외부 전문가를 활용해 서면 및 발표평가 컨설팅을 자체 지원할 계획이다.


유덕규 도식량 원예과장은 "논 타작물 재배 확대에 필요한 교육·컨설팅, 시설·장비 등이 필요한 경영체는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