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소상공인 '상생'…지역화폐 결제 가능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가 9일부터 지역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이 포함된 행사를 진행한다.
주요 이벤트 내용으로는 ▲9일부터 13일까지 '여름예고' 이벤트로 5000원 쿠폰▲20일 '특급의 날' 5000원 쿠폰▲23~27일 '기억과 감사' 이벤트 4000원 쿠폰▲매일 1인 1회 이달 한달간 배달비 3000원 쿠폰 제공 등이 있다.
할인 쿠폰은 특급 앱 상단 배너를 통해 쿠폰별 최소 주문 금액을 확인하고 쿠폰 내려받기가 가능하며 각 쿠폰 이벤트는 지정된 예산 소진에 따라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배달특급'은 광고비가 없고 중개수수료가 1%로 책정돼 있어 지역 외식업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소비자는 지역화폐로 결제 시 할인쿠폰까지 중복 적용이 가능해 체감 혜택이 크다는 점이 특징이다.
가맹점 신청은 배달특급 누리집을 통해서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일자리정책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배달특급은 단순한 배달 플랫폼을 넘어 지역 소상공인의 생계와 시민의 생활비를 동시에 지원하는 상생형 경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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