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시스] 7일 오전 8시37분께 전북 고창군 공음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2025.06.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6/07/202506071445159912_l.jpg)
[고창=뉴시스]강경호 기자 = 7일 오전 8시37분께 전북 고창군 공음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1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약 0.3㏊ 가량의 산림이 소실됐다.
산림당국은 헬기 1대를 포함한 장비 11대와 인력 27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를 마쳤다.
소방 등은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인한 산불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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