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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복하천 수변공원 물놀이장 준공…10월 15일까지 운영

뉴스1
이천시가 7일 준공기념식과 함께 개장한 복하천 수변공원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천시 제공)
이천시가 7일 준공기념식과 함께 개장한 복하천 수변공원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천시 제공)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가 지난 7일 김경희 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 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준공기념식을 개최했다.

전체면적 5만8034㎡ 규모로 조성된 복하천 수변공원 물놀이장은 물놀이시설(1841㎡), 근린생활시설(카페), 테마가든, 잔디광장, 자작나무길 등으로 꾸며져 있다.

이날 준공기념식에서는 아이들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 이벤트, 아이들과 부모가 어우러져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참여형 행사가 진행됐다. 청소년 예술가들이 공연을 선보이고, 청년 소상공인협회가 먹거리·특산물 마켓도 열었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는 도시공원 조성 등 시민들의 여가 공간과 힐링 공간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오늘 문을 연 수변공원 물놀이장이 앞으로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복하천 수변공원 물놀이장은 10월 15일까지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방학기간(7월 16일~8월 30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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