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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블루에셋, 우수인증설계사 비율 업계 평균 1.7배…영업력·고객 신뢰 입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6.10 09:00

수정 2025.06.10 09:00

스카이블루에셋(대표 정규용, 심기수)은 2025년 기준 소속 설계사 1,832명중 전년 대비 124명 증가한 446명이 ‘우수인증설계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스카이블루에셋 소속 설계사 1,832명 중 446명이 우수인증설계사로 선정됐다. 이는 전체 설계사 중 24.3%로, GA(법인보험대리점)업계 평균(14%) 대비 약 1.7배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에는 업계 평균 대비 약 2배 비율을 기록했으나, 올해는 조직 확대 영향으로 소폭 하락했다. 스카이블루에셋은 지난해에만 584명의 신입 설계사를 새롭게 위촉했으며, 이들이 아직 평가 대상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전체 대비 비율에 영향을 미쳤다. 향후 평가 대상에 포함되는 시점에는 인증 인원과 비율 모두 다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수인증설계사는 3년 이상 재직, 생손보 합산 13회차 유지율 90% 이상, 전년도 연소득 4,500만 원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불완전판매, 모집질서 위반, 보험사기 등 위반 이력이 없어야 한다.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한 만큼 단순 영업 능력뿐 아니라 계약 유지력과 고객 관리 역량까지 높은 수준임을 입증하는 셈이다.

특히, 5년 연속 우수인증설계사로 인증된 설계사에게는 ‘GA명장’ 자격이 부여된다.
전국 15만여 명 GA 설계사 중 GA명장은 약 2.5%인 3,967명에 불과하다. 스카이블루에셋에서는 현재 68명의 GA명장이 활동 중이며, 이는 전체 설계사 대비 3.7%로 업계 평균(2.5%) 대비 약 1.5배 높은 비율이다.


스카이블루에셋 관계자는 “준법영업을 중시하는 기업문화가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우수인증설계사 수를 꾸준히 확대해 GA업계 전반의 건전한 모집질서 정착과 고객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