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주제는 '노인이라 좋다(Know인 is good), 노(老)플루언서'다. 노인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다른 세대 간 이해와 포용을 높이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공모전은 그림, 사진, 글, 6행시 등 총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8월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모두 67작을 선정해 시상한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 인스타그램, 카카오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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