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서울 영등포구 뉴타운에서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과 두산건설 컨소시엄은 이번 달에 '영등포 1-1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단지는 영등포동5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33층, 5개동 규모로 총 659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59~84㎡ 17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아파트는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여의도를 비롯해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를 포함한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영등포 뉴타운 사업은 노후 상가, 주택이 밀집한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일대를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하는 프로젝트다. 모든 구역의 개발이 완료되면 약 4000가구가 입주하는 미니 신도시급 주거 단지로 재 탄생한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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