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은 오는 30일까지 퇴직연금 DC(확정기여형) 및 IRP(개인형 퇴직연금) 계좌 신규 및 기존 고객 대상으로 펀드매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총 4개 자산운용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해당 기간 동안 마케팅 수신에 동의한 후 DC 또는 IRP 계좌를 통해 펀드를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펀드 순매수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3만원 상당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이 증정되며, 각 자산운용사별로 중복 참여가 가능해 고객 1인당 최대 12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급 대상은 순매수 금액 기준으로 운용사별 선착순 200명이며, 지난 5월 1일 이후의 펀드 매수 건부터 소급 적용된다.
김계흥 신한투자증권 연금사업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4개 운용사의 채권형 펀드, TDF(Target Date Fund), 주식혼합형 펀드 등 운용사별 다양한 유형의 상품이 포함돼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고 밝혔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