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캐나다 순방기간에 트럼프 대통령과 양자 회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내부에서도 트럼프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염두에 두고 대통령실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 당국자는 "G7 순방 기간중 캐나다에 2박 3일 일정으로 머무는 동안 공식일정 외에 양자회담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귀띔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이 대통령의 순방길에 동행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외교부 장관의 동행 여부는 대통령실과 조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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