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신원 미상의 유출자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치러진 2025학년도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 고1 영어영역 문제와 정답, 해설이 학원 강사 등 3200여명이 모인 오픈채팅방에서 사전에 공유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교육청은 17개 시도교육청과 공동으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최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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