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신화통신에 따르면 허리펑 중국 부총리는 런던에서 중미 무역협상 메커니즘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상은 관세보다는 희토류나 반도체 장비 수출 통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측에선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부는 허리펑 부총리가 이번 회의에 참석한다고만 밝혔을 뿐 구체적 회의 참가 인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중국 측은 이미 중미 경제무역 협의체 첫 회의 관련 소식을 발표했다"며 "구체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주목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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