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풍경] 단양 소백산 '희귀 야생화' 만개

뉴스1

입력 2025.06.10 09:54

수정 2025.06.10 11:59

소백산 연화봉 미나리 냉이 야생화.(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소백산 연화봉 미나리 냉이 야생화.(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소백산 야생화 까치수영 야생화.(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소백산 야생화 까치수영 야생화.(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소백산 야생화 원추리.(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소백산 야생화 원추리.(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소백산 야생화 마타리와 참나리 야생화(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소백산 야생화 마타리와 참나리 야생화(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소백산 연화봉 숲길 벌깨덩굴.(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소백산 연화봉 숲길 벌깨덩굴.(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소백산 연화봉 깔딱고개 야생화.(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소백산 연화봉 깔딱고개 야생화.(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 소백산 탐방로 곳곳에서 초여름 야생화가 만개해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단양 소백산은 최근 연화봉과 비로봉 일대를 중심으로 백운산원추리와 냉초, 눈개승마 등 다양한 야생화들이 꽃을 피워 마치 '천상의 화원'을 연상하게 한다.

빨강, 노랑, 보라, 하얀색 등 형형색색의 야생화 90여 종이 죽령탐방지원센터에서 국망봉까지 이어지는 능선 구간을 따라 고르게 분포해 있다.

강한 햇빛과 큰 일교차, 거센 바람을 견디고 피어난 꽃들은 유난히 색이 선명하고 생명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야생화를 볼 수 있는 소백산 탐방은 난이도와 코스별 특성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가장 대중적인 코스인 죽령탐방지원센터∼연화봉(7㎞) 구간은 약 3시간가량 소요된다.


또 가족 단위 탐방객에게는 천동계곡∼비로봉(6.8㎞) 코스가 제격이다. 이 코스는 소백산의 비경과 야생화의 향연을 가장 길고 깊게 만날 수 있는 명품 산행 코스로 손꼽힌다.


단양군 관계자는 "시원한 계곡과 울창한 숲, 형형색색의 야생화가 어우러진 단양 소백산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산행과 치유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최적의 명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