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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엔, 춘천시와 건기식 설비 증설 협약…지역사회와 상생

뉴스1

입력 2025.06.10 11:03

수정 2025.06.10 11:03

춘천시 육동한 시장(좌측)과 휴온스엔 손동철 대표는 지난 9일 시청에서 공장 증설 및 설비 확충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춘천시청 제공)
춘천시 육동한 시장(좌측)과 휴온스엔 손동철 대표는 지난 9일 시청에서 공장 증설 및 설비 확충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춘천시청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휴온스그룹 토탈 라이프케어 솔루션 기업 휴온스엔이 춘천시와 협약을 맺고 건강기능식품 생산설비를 증설한다.

휴온스그룹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휴온스엔은 최근 강원 춘천시와 건강기능식품 생산설비 증설 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휴온스엔은 전날(9일) 춘천시청에서 춘천시와 '건강기능식품 생산설비 증설을 위한 시비보조금 지원 사업’의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휴온스엔은 춘천시 관내 생산 설비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늘린다.

특히 춘천시가 지원하는 보조금을 활용해 고도화된 생산 공정 도입에 더욱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휴온스엔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휴온스엔 손동철 대표는 "춘천시는 인재와 좋은 인프라를 모두 갖춘 도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산업 생태계의 활력을 불어넣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