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는 덕동 생활폐기물매립장 2단계 조성사업을 7월부터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국비·지방비 88억원을 들여 2026년 12월까지 마산합포구 덕동 생활폐기물매립장에 매립용량 55만9천㎥ 규모 2단계 매립장을 새로 조성한다.
2단계 매립장이 새로 생기면 1단계 매립장까지 포함해 2057년까지 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에서 나오는 생활 쓰레기를 묻을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성산구·의창구에서 나오는 생활 쓰레기는 천선 생활폐기물매립장에, 진해구에서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는 덕산 생활폐기물매립장에 매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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