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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李대통령 이르면 오늘 기재부 2차관 인선…민생 회복 '추경' 시급

뉴스1

입력 2025.06.10 11:24

수정 2025.06.10 17:41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 TF 2차 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 TF 2차 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이르면 10일 기획재정부 차관급 인선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진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가 시급한 만큼 예산 편성을 담당하는 기재부 2차관을 우선 임명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이 대통령은 이르면 이날 기재부 2차관 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재부 출신의 임기근 조달청창과 한훈 전 농식품부 차관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임 청장은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 예산실에서 예산정책과장, 예산총괄과장, 재정관리관(차관보)을 역임한 '예산통'이다.



한 전 차관은 호남고,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기재부 전력기획과장, 경제예산심의관을 거쳐 문재인 정부에서 기재부 차관보를 지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장·차관 인선은 확정되지 않았다"면서도 "이날 기재부 2차관 인사를 발표할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