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한화, 우주 인재 키운다..동아리 14곳 선정

강구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6.10 14:03

수정 2025.06.10 14:03

9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한화가 연 '스페이스 챌린저 우주동아리' 공모전 우수 동아리 시상식에서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화 제공
9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한화가 연 '스페이스 챌린저 우주동아리' 공모전 우수 동아리 시상식에서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화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화가 우주 인재를 키우기로 하고, 우수 동아리 14곳을 선정했다.

한화는 지난 9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스페이스 챌린저(Space Challenger) 우주동아리 지원 공모전’을 완료, 우수 동아리 시상식을 진행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공동이다.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전국의 대학 우주 동아리를 대상으로 동아리 활동 실적 및 향후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발사체 부문 8개 팀, 위성부문 6개 팀 등 총 14개 동아리를 선정했다.
이번에 수상한 동아리는 활동 지원금과 함께 한화 우주 사업 전문가들의 기술 멘토링 및 커뮤니티 네트워킹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한화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우주 특화 교육 프로그램인 ‘우주의 조약돌’, 10개 대학과의 산학협력 네트워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허브’ 등 우주 인재의 ‘발굴-육성-채용’으로 이어지는 인재 양성 로드맵을 실천해가고 있다.


한화 관계자는 “우주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폭넓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