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SC제일은행이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행을 앞두고 가계대출 총량 관리 차원에서 가산금리를 소폭 인상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오는 18일부터 가계대출 가산금리를 0.15%포인트(p) 인상한다.
영업점장 우대금리를 0.15%p 축소하는 방식으로, 고객 입장에선 대출금리가 0.15%p 인상되는 셈이다.
SC제일은행 측은 "가계대출 자율 관리 방안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SC제일은행은 지난달 19일에도 영업점장 우대금리를 0.2%p 축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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