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홈플러스는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 동안 캐나다산 먹거리를 최대 반값에 선보이는 '캐나다, 어디까지 맛봤니?' 행사를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8일까지 1주차 행사에선 캐나다산 축∙수산물과 곡물을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최대 50% 할인한다. 대표적으로 캐나다산 돈육 '보먹돼 냉동 등갈비'와 '보먹돼 삼겹살·목심' 등을 특가로 판매한다.
또 캐나다산 소고기 전품목을 최대 50% 할인하고, △자숙 랍스터 △활 랍스터 △병아리콩(3.2kg) △귀리(4kg) 반값에 판매한다.
캐나다 여행상품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김형훈 홈플러스 PBGS총괄이사는 "고객들이 세계의 다양한 식품을 구매하고 맛볼 수 있도록 해외식품전을 지속 전개하고, 글로벌 소싱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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