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29% 줄어든 314대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1~5월 누적 판매 대수는 전년보다 14.3% 줄어든 1865대다.
5월 상용차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만 67대 △메르세데스-벤츠 32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4대 △볼보트럭 118대 △스카니아 79대 △이베코 23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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