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 롯데백화점 중동점과 부천시 자원봉사센터는 11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연합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직원 42명과 자원봉사자 28명 등 총 7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신중동역부터 부천시청역까지 거리 곳곳을 청소하며 환경 보호에 나섰다.
홍호장 롯데백화점 지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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