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토스뱅크는 11일 BNK경남은행과 '공동 상품 개발 및 상호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서 토스뱅크는 지난해 광주은행과 국내 최초로 은행 간 공동 신용대출 모델인 '함께대출'을 선보인 바 있다.
출시 9개월 만에 1조원이 넘는 공급 실적 등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기록했다고 토스뱅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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