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케이워터기술㈜이 11일 생명나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제22회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헌혈의 집 둔산센터에서 이뤄졌다.
케이워터기술은 2023년부터 헌혈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정승용 케이워터기술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워터기술은 한국수자원공사의 자회사로 국가기간시설인 광역상수도 및 댐·발전시설 점검·정비 전문으로 수행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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