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테크 코리아'에서 관람객들이 사족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로 14회째 맞는 이번 전시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로보틱스, 디지털 유통·물류, 스마트 보안, 글로벌 공급망, 퀀텀(양자)기술 등 미래를 이끌 핵심 기술을 만나볼 수 있으며, 13일 까지 진행된다. 2025.6.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테크 코리아'에서 관람객들이 로봇을 활용한 물류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테크 코리아'에서 관람객들이 로봇을 활용한 제조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테크 코리아'에서 관람객들이 AI를 활용한 공간컴퓨팅을 체험하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테크 코리아'에서 로봇을 활용한 물류시스템이 전시돼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테크 코리아'에서 관람객들이 AI 키오스크를 체험하고 있다. 올해로 14회째 맞는 이번 전시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로보틱스, 디지털 유통·물류, 스마트 보안, 글로벌 공급망, 퀀텀(양자)기술 등 미래를 이끌 핵심 기술을 만나볼 수 있으며, 13일 까지 진행된다. 2025.6.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테크 코리아'에서 관람객들이 로봇이 만드는 커피를 살펴보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테크 코리아'에서 관람객들이 로봇을 활용한 제조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테크 코리아'에서 관람객들이 로봇을 활용한 물류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테크 코리아'에서 관람객들이 로봇을 활용한 물류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테크 코리아'에서 관람객들이 로봇을 활용한 물류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국내 최대 테크 비즈니스 전시회 'STK 2025(제14회 스마트테크 코리아, Smart Tech Korea 2025)'가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STK 2025는 'Connect the Future'를 슬로건으로, 산업 간 협업을 촉진하고 AI 기반 기술의 현실적 응용 사례를 대거 선보인다.
올해는 16개국 400여 개 기업, 1500 부스 규모로 열리며, AI와 로봇, 물류, 보안, 퀀텀, 공급망 혁신을 아우르는 전시 외에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생활 속 기술을 조명하는 'Smart Daily Life 특별관', 로봇 시연 무대 'STAGE R', 올해의 주목할 기술 '더 하이라이트(The HIGHLIGHT)–디지털 헬스케어 & 양자 기술 특별관', 사이버 보안 알고리즘 코딩 대회 'CyberSec Algo War'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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