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보건의료원이 12일까지 평창건강관리센터 다목적실에서 '영유아 부모 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의료원은 △건강한 스킨십, 성장 발달 마사지 △우리 아기 안전하게 돌보기(화상, 열성경련, 심폐소생술 등)를 주제로 교육한다고 설명했다.
박건희 군보건의료원장은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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