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서울기업협회는 서울시가 인증하는 유망기업 인증제도인 '하이서울기업'을 운영한다. 800여개 회원사와 함께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컨설팅과 네트워크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하이서울기업협회가 추천한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기업금융 전담조직인 '비즈(BIZ)프라임센터'를 매칭한다. 우리금융그룹은 전국 12개 지역에서 비즈프라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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