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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 "선의로 협상하는 국가에 상호관세 추가 유예 가능성 높아"
뉴스1
입력 2025.06.12 03:14
수정 2025.06.12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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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에 대한 90일 유예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더라도 선의로 협상 중인 일부 국가에 대해서는 유예 시점을 연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이날 하원 세입위원회에서 "EU 등 협상을 진행 중인 국가나 무역 블록이 선의로 협상하고 있다면, 우리는 그들과의 협상을 계속할 수 있도록 유예 시점을 연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알렸다.
이어 "반면 협상을 하지 않는 국가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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