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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파주 '평화의 숲'서 숲 가꾸기 활동 전개

뉴스1

입력 2025.06.12 08:26

수정 2025.06.12 08:26

(풀무원 제공)
(풀무원 제공)


(서울=뉴스1) 이강 기자 = 풀무원(017810)은 지난 11일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 일대 '풀무원 평화의 숲'에서 임직원과 함께 숲 가꾸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풀무원 평화의 숲'은 2021년 (사)평화의숲과 함께 조성한 약 2400평 규모의 생물다양성 보전 숲으로, 파주 접경지역의 생태 회복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다. 풀무원은 고사목 제거, 나무 식재 등 숲 관리 활동을 임직원과 로하미(풀무원건강생활 방문판매사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풀무원푸드앤컬처 임직원이 참여해 소나무와 전나무를 심고, 생태계 교란식물인 단풍잎돼지풀 제거에 나섰다. 또 파주 남북산림협력센터에서 스마트 양묘장을 견학하고 산림 교육을 받으며 환경보전과 생물다양성 보존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풀무원은 다음 달과 9월에도 풀베기, 유해식물 제거 등 후속 활동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전개할 예정이며, 폭염 대비 그늘막 설치, 상비약 구비, 사전 안전 교육 등 철저한 안전관리도 병행한다.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도 함께 진행 중이다.
풀무원 공식 온라인몰 '#풀무원'에서는 '아임리얼 100% 리사이클 보틀' 제품 1병 구매 시 500원이 평화의 숲 나무 심기 기금으로 적립되는 기부 이벤트가 이달 15일까지 이어진다. 1차 캠페인에서는 총 2849병이 판매됐다.


풀무원 오경석 지속가능경영담당은 "풀무원 평화의 숲은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기업과 소비자, 지역사회가 함께 생물다양성 회복을 실천하는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숲 관리와 일상 속 환경 캠페인을 통해 기후위기와 생태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