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교육청은 오는 14∼15일 울산시 울주군 유에코(UECO)에서 '2026 대학진학박람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수도권과 영남권 주요 대학, 지역 전문대학 등 92개 대학이 참가해 대입 설명회를 하고 대학별 상담 부스도 운영한다.
대학별 상담은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입시 관계자와 1대1 상담도 가능하다.
울산교육청은 새로 개편된 대입제도를 알리고자 '2028 대입전형 설계 지원 공간'을 별도로 운영해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또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대입 상담과 설명회도 한다.
고교학점제 운영 공간을 설치해 고등학생들에게 제도와 과목 선택을 안내하고, 한국장학재단 운영 공간에서는 다양한 장학제도 정보를 제공한다.
울산교육청은 대학진학박람회를 찾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구·군별로 순환버스 총 10대를 운행한다.
박람회 세부 일정과 버스 노선은 울산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use.go.kr/jinhak)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창수 울산교육감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응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맞춤형 진학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