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논산시, 토마토뿔나방 확산 차단 방제 물품 공급

뉴스1

입력 2025.06.12 14:51

수정 2025.06.12 14:51

논산시가 ‘토마토 뿔나방’의 발생 초기 확산을 차단하고 안정적인 생육 관리를 위해 관내 토마토 농가에 방제 물품을 일제 공급한다.
논산시가 ‘토마토 뿔나방’의 발생 초기 확산을 차단하고 안정적인 생육 관리를 위해 관내 토마토 농가에 방제 물품을 일제 공급한다.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논산시가 ‘토마토 뿔나방’의 발생 초기 확산을 차단하고 안정적인 생육 관리를 위해 관내 토마토 농가에 방제 물품을 일제 공급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방제 물품 지원은 해충의 주요 생육 단계에 맞춰 유인트랩과 화학약제 2종으로 구성했다.

공급 대상은 관내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는 126농가(총 재배면적 137㏊)이며, 17일까지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토마토 뿔나방은 빠른 번식력과 약제 내성으로 인해 예찰과 초기 방제가 매우 중요한 해충”이라며, “이번 방제 물품 지원이 해충 피해 예방과 고품질 토마토 생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