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기상청은 12일 오후 9시 49분쯤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서쪽 53㎞ 해역에서 규모 2.7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발생 위치는 북위 35.06도, 동경 125.08도로 발생 깊이는 19㎞다.
계기 진도는 최대 '1'로 대부분 사람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정도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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