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목표주가, 종전 대비 8.2% 높인 7만9000원
범용 디램 공급 제약·HBM3E 성과 기대…실적 반등 전망
범용 디램 공급 제약·HBM3E 성과 기대…실적 반등 전망
다만 그는 "현재 범용 디램 시장에서 DDR5(D5), DDR4(D4)의 생산능력이 제한적인 만큼 공급측면 제약 심화로 인한 가격 강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삼성전자는 경쟁사 대비 범용 디램 생산 여력이 있는 만큼 수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또 "HBM3E의 경우 연내 엔비디아향 벤더로 진입할 가능성이 있고, 시장 점유율 확대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 개선될 실적 모멘텀, 자사주 소각 가능성, 경쟁사와의 밸류 갭을 감안하면 목표주가 7만9000원은 도달 가능한 벨류에이션 레벨이라고 판단한다"고 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