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전민 기자 = 정부가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따른 경제·금융시장 등 영향을 점검하기 위한 긴급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한다.
13일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후 이형일 기재부 장관 직무대행 주재로 긴급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 등 금융·경제 관련 부처와 기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스라엘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핵 시설과 군사 시설에 대한 공습을 단행했다. '사자들의 나라'(Nation of Lions)로 명명된 이번 작전 과정에서 이스라엘은 이란 혁명수비대(IRGC) 본부를 공격했고, 호세인 살라미 총사령관과 핵 과학자인 페레이둔 아바시오 무함마드 메흐디 테흐란치 등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