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일창 임세원 기자 = 김병기 의원(3선)이 13일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한정애 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새 원내대표 선출 결과를 발표하며 "김 의원이 과반수 득표해 22대 국회 2기 원내대표로 당선됐음을 선포한다"고 말했다.
김 신임 원내대표는 수락연설에서 "부족한 저를 원내대표로 선출해줘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집권여당의 첫 원내대표로서 부끄럽지 않게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신임 원내대표는 국가정보원 출신으로 2016년 서울 동작갑에서 처음 배지를 단 후 내리 3선에 성공했다.
한편 이번 원내대표 선거는 의원 투표 80%, 권리당원 투표 20%가 반영됐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