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이유영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이유영은 12일 인스타그램에 "먹고 수영하고 낮잠 자고"라며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영은 수영장에서 수영복 차림을 하고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딸을 품에 안은 이유영의 얼굴에는 밝은 미소가 가득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영은 지난해 5월 비연예인과 혼인신고를 했으며, 8월에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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