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도지사 현지서 '교류협력 협의서' 체결
"미래지향 파트너십 구축, 협력사업 적극 추진"
박 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의 이번 북유럽 방문은 교류와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경제·문화·교육 등 여러 분야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서에는 ▲조선·방위·에너지 산업의 교류 및 협력 ▲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관광 자원 홍보 ▲대학 간 교류 협력 지원 ▲청년 공동 프로젝트 지원 ▲문화 교류 지원 등 협력 과제가 포함됐다.
박 지사는 스퀴에라프스키 부총리, 로예크 부지사와의 면담에서 "포모르스키에주는 유럽 내에서 경제 성장과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지역으로, 경남과 매우 유사한 지역이기에 상호 협력은 잠재력이 매우 크다"면서 "대한민국과 폴란드 간 전략적 협력이 증가하는 가운데 양 국가의 항만·물류·해운·방산 분야 핵심 지역 간 협력을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퀴에라프스키 부총리는 "상호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자"면서 "특히, 대학·연구기관·관광 분야는 물론 첨단 기술 분야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예크 부지사는 "K2전차, K9자주포, FA-50 공격기 등 한국산 무기가 폴란드 국방력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오르카 잠수함 사업에도 한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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