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에피 데프린 IDF 대변인은 이날 온라인 브리핑에서 "IDF는 단계적인 공격 계획에 따라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대해 이란원자력기구(AEOI)는 이날 나탄즈 핵 시설에 대한 피해 규모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으나 이스라엘의 공격은 대부분 "표면적인 손상"에 그쳤다고 반박했다.
앞서 이스라엘은 이날 새벽 이란의 핵 시설과 군사 시설을 기습 공습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따르면 테헤란에서 남쪽으로 약 250km 떨어진 이란 최대 규모 나탄즈 핵 시설이 공격받았다.
다만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인한 방사능 수치 증가는 관찰되지 않았으며, 이란 내 다른 핵 시설들은 타격받지 않았다고 IAEA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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